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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아이들 근시, 미리 예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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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점점 더 쌀쌀해지고 있죠.

해가 지고나면 더 추워질텐데요.

오늘(28일) 서울의 경우 기온은 계속 영상에 있었지만, 바람때문에 체감온도는 계속 영하권에 머물렀는데요.

내일 아침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반짝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 영하 8도가 되겠고요.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갈 전망입니다.

찬공기가 계속해서 내려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내일낮부터는 이 고기압이 남쪽으로 좀 내려오면서 추위가 길게 가지는 않겠습니다.

기온은 금세 영상으로 오르겠고요.

또 등압선의 간격이 넓어지면서 오늘보다 바람도 한결 잠잠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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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와 강원도에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영동지방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충청지방도 아침만 다소 춥겠고요.

낮기온은 영상으로 오르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에도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 해안쪽에 바람이 약간 강하겠습니다.

영남지방도 아침시간은 제법 춥겠지만, 낮시간은 포근해지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성장기, 미리 예방해요! 아이들의 근시를 막는 올바른 생활습관>

- 근시의 경우, 보통 7~8세부터 시작해 서서히 진행되며 성장기 눈 관리가 평생 시력을 결정하므로 중요하다.

- 성장기에는 6개월마다 정기적인 시력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 침, 마사지 등을 통해 눈 주위의 근육을 이완시키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근시치료를 정기적으로 받으면 시력보호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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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독서나 TV시청을 한 후에는 10분 정도 눈을 쉬게 한다.

- 양손바닥을 비벼서 따뜻하게 한 후 손바닥을 오목하게 만들어 눈 주위에 대고 부드럽게 돌리면서 마사지한다.

네,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엎드리거나 누워서 책을 보지 않으셔야 하고요.

스탠드나 형광등으로 간접조명을 더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낮부터 이번 주말까지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내일 베이징과 상하이는 아주 맑은 하늘을 보일텐데요.

도쿄에는 구름이 많겠고, 홍콩에 비가 온 뒤 개겠습니다.

유럽은 북부쪽으로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많겠고, 앙카라에도 눈이 오겠습니다.

북미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댈러스에는 눈이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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