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훈훈한 정을 나누다.
27일 오후 2시 인천 남동 소방서 마당에서 설맞이 사랑의 쌀 전달식이 있었다. 인천 남동 소방서 의용소방대에서 준비한 쌀과 라면을 남동구에 있는 사단 법인 한국 스포츠 진흥원 두리봉사단에 전달하였다.
인천 남동 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성 본대는 남부소방서와의 분리되어 지난 2007년 12월 문경주 부대장 이강만 간부를 비롯한 10명과 대원 30명이 인천 남동 소방서에서발대식을 가지고 지역 봉사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동안 남동 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성본대는 2008년 충남 태안기름 유출사고시 대원들이 기름제거 봉사에 참여했고 2009년 인천 세계도시축전행사에서는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한 순찰봉사활동을 펼쳤다.
창단이래 매년 불조심 캠페인과 정기적인 이웃돕기로 지역사회에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2010년 설맞이 이웃돕기 행사로 사단 법인 두리봉사단을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게 하였다.
두리봉사단은 2006년 한국 스포츠 진흥원 산하 단체로 발기하여 2006년 무의탁 독거어르신을 초청하여 아름다운 송년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무의탁 독거어르신 집을 도배 , 페인팅 및 김치지원 저소득 장애인 가정 방문 봉사,지역 어르신 대상 운동 무료강좌등을 하는 등 많은 사업을 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쌀 전달식에는 남동 소방서 의용소방대 의 관계자들과 두리봉사단의 노정숙 사무총장과 천준필 후원회장과 회원들이 함께하였다. 앞으로도 문경주 대장을 중심으로 의용소방대는 두리봉사단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봉사를 함께하기로 다짐하는 훈훈한 시간이었다.
문경숙 SBS U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