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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경찰서는 시비 끝에 서로 폭행한 혐의로 김포의 한 사찰 주지 스님과 경기 경찰청 소속 경찰관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9일 새벽 사찰 주변에서 시비가 붙어 폭언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교계 단체들은 경찰관들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스님을 일방적으로 폭행했다며, 관련자 처벌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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