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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만에 구조.. 이렇게 '멀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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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발생 2주일을 맞은 아이티에서 또 한 명의 생존자가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미군은  지진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이다 다리가 부러진 채 잔해에 깔려있던 남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자는 여진으로 잔해에 깔려 12일 동안 갇혀 있었다고 하는데 팔을 흔들고 별 어려움 없이 머리를 들며 몸을 일으켜 구호대와 의료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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