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신규 펀드 가입자뿐 아니라 기존 펀드 가입자에 대해서도 판매 보수 인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은 27일 기자 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히며 "세부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펀드 판매회사의 적극적 협조를 통해 투자자들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판매 보수는 펀드 가입자가 펀드 판매회사에 매년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내는 것으로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신규 펀드에 대해서는 펀드 순자산의 연 1.0% 이내로 제한하도록 돼 있습니다.
권 부위원장은 우리금융의 민영화와 관련해서는 "민영화에 앞서 소수지분부터 매각을 하고 민영화는 상반기 중 결정할 것"이라면서 "여러 방안을 놓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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