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은 독일 사고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독일 남부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는 산에서 굴러 떨어진 바위가 주택을 덮쳤습니다.
집 안에는 가족 4명이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그제 저녁이었습니다.
독일 '스타인 안 데 트라운'이란 작은 마을의 집 한채에 백톤에 가까운 바위가 굴러 떨어졌습니다.
마을 옆에 있는 산위에서 굴러 내려온 바위였습니다.
집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부서졌는데요.
구조대원과 소방대원 2백여 명이 동원돼 구조작업을 벌였지만 잠을 자던 가족 4명 가운데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언덕에 있던 바위가 갑자기 왜 떨어졌는지 아직까지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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