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와 전국공무원노조 조합원이 정당에 가입하고 정치자금을 납부한 데 대해 대검이 중대 공안사건으로 규정하고 일선 경찰에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대검 공안부 관계자는 "일단 경찰의 수사 결과를 지켜보겠지만 추가로 단서가 확보될 경우 수사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전교조와 전공노의 시국선언 사건 재판에서도 이들의 조직적 정치 참여 여부가 쟁점인 만큼 이번 수사 결과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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