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아이티 유엔 평화유지군을 다음달 안으로 현지에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광일 국방부 정책실장은 아이티의 상황이 급박한 만큼 다음달 국회에서 파병 동의가 이뤄질 것을 전제로 곧바로 현지에서 임무가 수행될 수 있도록 서둘러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병 규모와 관련해서는 "경비를 맡을 해병대 4~50명을 포함해 공병위주의 220여명이 될 것"이라며 "현재 유엔의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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