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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탈레반, 축구장서 여성 공개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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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장 이슬람 정치단체 탈레반 군이 여성을 처형하는 충격적이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축구장 한 가운데에서 탈레반 군이 한 여성을 처형하는 모습입니다.

이 여성은 지난 1999년 11월 탈레반법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1천여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처형됐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학살이 이뤄지긴 했지만 탈레반 집권 때는 탈레반 법만을 지키면 됐기 때문에 오히려 혼란스러운 현재보다 더 나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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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이 이번에 처음 공개된 일본산 '프리킥 로봇'입니다.

프리킥 속도는 시속 206km로 보통 축구선수 보다 2배나 빠릅니다.

일반 성인이 축구공을 찰 때 나오는 속도는 시속 100km를 넘기 힘듭니다.

제조사는 월드컵 홍보를 위해 로봇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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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문자 메시지 요금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우리 돈으로 건당 최고 290원인데 건당 20원인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15배에 이릅니다.

조사를 실시한 소비자 단체는 메시지 이용료가 비싼 이유를 공개하고 이용료를 낮춰줄 것을 통신사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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