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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 서거시 배우자에 비서관·기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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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전직 대통령이 서거한 뒤에도 배우자의 품위 유지를 위해 비서관과 운전기사가 1명씩 지원됩니다.

정부는 25일 정운찬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령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에게도 비서관과 운전기사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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