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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에티오피아 여객기, 지중해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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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과 승무원 등 90명을 태운 에티오피아 항공 소속 여객기가 어제(25일) 레바논 베이루트 공항을 이륙한 직후에 지중해로 추락했습니다.

아직까지 생존자 발견 소식은 전해오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 여객기가 베이루트 국제공항을 이륙하는 순간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그리고 4분 뒤 승객 83명과 승무원 7명을 태운 에티오피아 항공 보잉 737 여객기는 공중에서 폭발한 뒤 바다에 떨어졌습니다.

조사관들은 악천후 속에 여객기가 낙뢰에 맞고 사고가 난 것인지를 확인중에 있습니다.

여객기 승객 대부분이 레바논과 에티오피아 국적이었으며 한국인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조팀은 베이루트 남부 해안에서 여객기 잔해와 시신 30여구를 수습했지만 생존자는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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