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정부가 추진중인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원은 25일부터 정예 감사요원 11명을 투입해서 사업의 세부계획과 수질개선, 수자원 확충, 공사집행 등의 분야를 집중 감사합니다.
감사원은 "초기에 사업 전반을 점검해서 과거 대형 국책사업에서 발생했던 중복투자와 예산낭비, 사업 효율성 저하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6월에 수립했던 4대강 살리기 사업 계획에 따라 유역종합치수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현재 공사발주와 계약체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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