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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지금] 이란 여객기 비상착륙…4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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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4일) 이란의 국제공항에 비상착륙을 시도하던 여객기에 불이 났습니다. 여객기는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졌지만 다행히 숨진 사람은 없었습니다.

세계는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불에 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는 이 비행기는 이란 타반 항공 소속 국내선 여객기입니다.

우리 시간으로 어제 오후 1시 반쯤 이란 제2의 도시인 마슈하드 국제공항에서 착륙을 하다 불길에 흽싸였습니다.

승객 157명과 승무원 13명 가운데 46명이 다쳤지만, 다행히 숨진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여객기는 궂은 날씨 속에서 아픈 승객을 위해 비상착륙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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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롱아일랜드 고속도로를 달리던 유조 트럭이 뒤집히면서 불이 나 일대가 완전히 불바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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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트럭은  4200리터의 기름을 실고 있었습니다.

불길이 워낙 거세 고속도로 표지판까지 녹아 쓰러집니다.

운전자는 트럭을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고속도로를 집어삼킨 불은 4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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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최악의 폭우와 강풍이 미국 애리조나 지역을 덮쳤습니다.

이 지역에 최고 120mm 폭우가 내리면서 주택가가 완전히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진흙에 박혀 있는 트럭 안에는 가족 4명 있었는데 6살 어린이는 구조되지 못하고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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