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던 유조 트럭이 뒤집히면서 불이 나 일대가 4시간 동안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검은 연기속에 고속도로가 완전히 불바다로 했습니다.
4천 2백 리터의 기름을 실고 달리던 유조트럭이 전복되면서 불이 난 것입니다.
불길이 워낙 거세 고속도로 표지판까지 녹아 쓰러지고 맙니다.
사고 현장 근처에서 승용차를 수리중이던 한 여인은 아슬아슬하게 화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승용차는 크게 파손됐습니다.
고속도로를 집어삼킨 불은 4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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