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해외 순방에 나선 이명박 대통령이 24일 오후 첫 방문지인 인도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5일 저녁 만모한 싱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의 새로운 발전 방안을 담은 30여개항의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양국 정상은 특히 인도내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한국의 참여와 정보기술 분야에서의 협력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28일부터는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40차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단독특별연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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