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새벽 6시 40분쯤 제주시 중앙로 남문네거리에서 경북 구미시 금오중학교 축구 선수와 코치 등 36명을 태운 축구단 버스가 도로변 3층 건물의 1층 상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를 운전하던 코치와 선수를 포함해 8명이 크게 다치는 등 탑승객 전원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버스는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와 오토바이를 잇달아 추돌한 뒤 중앙선을 넘어 3층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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