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국방장관은 23일 경기 포천시청을 방문, 서장원 시장과 환담하고 구제역 방제를 위한 통제초소에 근무 중인 장병 등을 격려 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김 장관은 포천시청에서 구제역 발생현황을 청취한 뒤 구제역 통합상황실과 통제초소를 잇달아 방문해 근무 중인 공무원과 장병, 경찰 등을 격려했다.
포천시와 연천군은 34개의 군.관.경 통제초소를 운용 중이며 군은 하루 363명의 병력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군은 16~19일 330명의 병력을 투입해 축사주변 정리와 횟가루 살포 등 젖소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구제역은 지난 7일 포천 추동리의 젖소농가에서 최초로 발생해 21일 기준으로 포천과 연천 등 2개 지역 5개 농가에서 구제역 감염 소가 나왔으며 37개 농가 3천32 8마리가 살처분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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