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한파에 전국이 다시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오늘(22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0도, 체감온도가 영하 17도 가까이 떨어진데 이어 오후에도 중부지방의 기온이 영하 5도 안팎에 머물면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부내륙과 경북북부에는 한파주의보가 이틀째 발효중입니다.
토요일인 내일아침에도 서울의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면서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수도관동파 등 피해가 우려됩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일요일인 모레 오후부터는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추위와 함께 서해안에는 오늘밤부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철저한 대비가 요구됩니다.
내일 오전까지 충남과 호남서해안에는 최고 8cm의 눈이 쌓이겠고 내륙에도 최고 3cm의 눈이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낮은 기온에 빙판길이 우려된다며 충남과 호남지방에서는 미끄럼사고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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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9시 40분쯤 서울 잠원동 고속터미널 근처 현금지급기 앞에서 보안요원이 들고 있던 1억 원이 든 가방을 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이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보안요원들은 경찰 조사에서, 현금지급기에 돈을 채우기 위해 돈가방을 들고가던 중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 2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뒤쪽에서 다가와 돈가방을 빼앗아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보안요원들의 진술과 현장 CCTV를 토대로 괴한들을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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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행정 3부는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의 보험 약가 인하고시를 취소해 달라며 제약사가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초 보건복지가족부가 정한 글리벡 100 밀리그램의 상한금액인 2만 3천 45원은 미국 등 서방 7개국 평균가로 정해진만큼 과대 평가됐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복지부는 지난 2003년 글리벡 백 밀리그램의 상한금액을 2만 3천 45원으로 고시했지만 약값이 너무 비싸다는 건강보험가입자들의 신청을 받아들여 지난 2008년 직권으로 상한금액을 1만 9천 818원으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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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건당국이 최근 피부에 바르는 소염진통제들에 대해 판매 중지와 회수 조치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프랑스 소비자들 상당수가 소염진통제를 피부에 바른 뒤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경우 피부에 붉은 반점과 두드러기, 수포 현상 등을 호소한 데 따른 겁니다.
우리 식품의약품안전청도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소염진통제들에 대해 조만간 안전성 검토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식약청 관계자는 "미국 일본 독일 등 다른 국가에서는 아직 별다른 문제가 보고되지 않고 있다"며 "만일을 위해 국내 제품들의 안전성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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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경찰관의 체력 관리를 유도하고 현장에 강한 경찰상을 구현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체력검정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청장급인 치안감 이하 모든 경찰관이 검정 대상이며, 계급이 경무관 이상이거나 만 55세 이상이면 본인 희망에 따라 자율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체력검정 결과를 경정 이하는 인사 고과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일선 경찰서에선 직무별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이 다른 상황에서 섣부른 체력 검정은 자칫 야근이 잦은 수사부서 기피 현상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지적입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한 여행전문지가 우리나라 인천공항을 비롯해 아시아 주요 공항들을 대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항에 선정했습니다.
기록적 한파가 이어지면서 중국의 피해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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