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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중국, 한파로 '꽁꽁'…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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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넘게 계속되고 있는 한파와 폭설로 중국 북부 지역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영하 40도란 기록적인 추위 속에 곳곳에서 폭설로 인한 눈사태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눈속에 고립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헬기까지 동원했고 14명이 동사직전에 겨우 구출되기도 했습니다.

21일은 기온이 영하 43도까지 떨어지면서 다섯 명이 동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상당국은 이번 한파로 백만여 명이 고통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중국 북부지역에 내린 눈은 1m가 넘는 것으로 59년만에 가장 많은 양으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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