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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월부터 연중무휴 24시간 '민원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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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가 365일 24시간 민원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수원 지국을 연결하겠습니다.

이영춘 기자.

<기자>

네, 말그대로 하루도 쉬는 날 없이 밤이고 낮이고 24시간 도민들이 이용할수 있는 민원실입니다.

오는 3월 문을 연다고 합니다.

경기도는 도민들의 행정 편의를 위해서 오는 3월부터 연중무휴 24시간 민원실을 운영하다고 밝혔습니다.

일명 '언제나 민원실'인데요,.경기도는 여권발급을 비롯해 각종 인허가, 등록업무는 물론 도정 전반에 대한 상담도 할 예정입니다.

간단한 민원의 경우 직원들이 그자리서 바로 처리하고,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 민원의 경우 담당 부서들을 연결해 처리해준다는 계획입니다.

[이재율/경기도 기획조정실장  : 주중이든 주말이든 시간에 관계없이 도청을 방문하셔도 좋고, 또는 전화를 통해서 민원해결을 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준비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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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민원 접수는 현재 운영중인 경기도 통합콜센터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가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야간 시청을 개청한 바 있는데 도단위의 24시 민원실은 이번에 경기도가 처음입니다.

경기도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활동중인 임흥세 축구감독과 수원삼성 리틀윙즈 어린이들을 도 홍보대사에 위촉했습니다.

경기도는 남아공 월드컵 축구대회를 앞두고 이들 홍보대사와 함께 한국-남아공 친선 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칠 계획입니다.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임흥세 감독은 2006년부터 남아공에서 축구를 통한 마약과 에이즈 퇴치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홍명보, 김주성 전 축구국가대표선수의 중학시절 은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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