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에서 열린 해외공단 시찰 평가회의에 참석한 김영탁 통일부 상근회담 대표 등 우리 측 대표단 16명이 21일 오전 경의선 육로를 통해 돌아왔습니다.
김 대표는 귀환 직후에 "개성공단 현안에 대해 모든 문제를 놓고 토론하는 자리였으며 평가회의는 충분히 했다"며 "다음 회담은 시간을 두면서 이야기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남북은 20일과 19일 개성공단 내 남북경협협의사무소에서 지난 달 해외공단 시찰에 대한 평가회의를 개최했으나 차기 개성공단 실무회담 일정과 관련한 합의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