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용산구 한강로 참사현장인 남일당에서 "용산,진실의 꽃으로 부활하라"라는 주제로 용산참사 1주기 추모제가 열렸다.겨울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200여명이상 많은사람들이 참석해 추모제가 치러졌다.추모제를 끝으로 25일 사고현장에서 현수막과 천막을 모두 철거하기로해 사실상 마지막행사인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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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용산참사 1주기 추모제에는 지난 12일 민주당에 복당신청서를 제출한 정동영의원이 참석해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특히,정동영의원은 용산참사의 근본적인 해결과 피해자 인권보호를 위해[공권력 피해자의 정신적외상(트라우마)치유에 관한 벌률안]을 제정 발의한 상태이며 그동안 참사현장을 꾸준히 방문해 유가족들을 위로한것으로 알려졌다.
양승관 SBS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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