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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어린시절 추억 떠올라 '꼬마 니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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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기만 했던 니콜라의 10년 인생사에 위기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것은 바로 만나기만 하면 불꽃 튀게 싸우던 엄마 아빠가 러브 모드로 변했다는 사실.

이 말인 즉슨 곧 동생이 생긴다는 것.

니콜라의 추리인데요.

동생이 생기는 게 무슨 대수냐고요?

니콜라는 동생이 생기면 자신이 버려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 요아킴도 엄마 아빠가 사이가 좋아진 후에 동생이 생겨 자신이 찬밥신세가 됐다고 고백했죠?

그리고 또 하나의 결정적인 사건.

니콜라는 눈치 보느라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지경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듣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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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숲이라고 한 거 맞죠?

엄지왕자가 버려졌다는 그 숲.

비상사태에 빠진 니콜라는 결국 친구들을 모두 소집합니다.

니콜라의 친구들로 말할 것 같으면 학교에선 개구쟁이로 소문난 아이들이지만 의리 하나는 으뜸인데요.

그렇게 일곱명의 친구들은 니콜라를 구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총 동원합니다.

니콜라 구하기 제 1단계, 엄마 집안 일 도와주기!

하지만 이건 너무 흔하죠?

그래서 준비한 2단계, 엄친아로 거듭나기!

멋진 옷 쫙 빼입고 엄마 모임에 따라 다니며 자신이 최고의 아들임을 부각시키는 건데요.

아, 그런데 이 여자아이는 누구?

완벽한 아들로 거듭나려면 엄마 친구 딸과도 친하게 지내야겠죠?

그런데 여자 친구랑 놀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화장 놀이에 술래잡기에 강강술래까지.

이러다 8총사 사이에서 왕따가 될 지경입니다.

그래서 들어간 마지막 3단계, 바로 아부 작전입니다.

니콜라는 자신의 전재산 3프랑을 탈탈 털어 장미꽃을 사고 엄마의 마음까지 사려 했지만.

숲으로 소풍을 간다구요?

대체 왜 난 버림받아야 하는 것일까?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답이 떠오르지 않는 니콜라.

이런 니콜라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잘도 굴러가는 자동차 바퀴!

니콜라는 모든게 야속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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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무시무시한 숲에 도착한 니콜라!

과연 그는 정말 버려지는 걸까요?

아니면 엉뚱한 상상이었을까요?

영화 '꼬마 니콜라'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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