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재가 10만 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재연구소가 최근 해외에 있는 우리나라 문화재 현황을 파악한 결과 종전보다 3만 1천여 점이 늘어난 10만 7천여 점으로 18개국 347개 박물관 등에 소장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라별로는 일본이 6만 1천여 점으로 가장많았고, 미국이 2만 7천여 점, 영국이 3천 6백여 점, 독일이 2천 2백여 점 등이었습니다.
이들 해외문화재는 프랑스에 소장된 외규장각 도서 등 약탈문화재와 1900년대를 전후해 정상적으로 반출된 유물도 포함돼 있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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