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행복도시 정부 수정안은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세종시 원안 추진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정세균 대표는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행복도시 수정안을 정부가 발표한 지 열흘이 지났지만 청와대의 물량공세에도 불구하고 충청을 비롯한 민심은 요지부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 정도면 행복도시 수정안은 실패라는 것이 국민적인 판단일 것이라며 행복도시와 함께 혁신도시도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민뿐 아니라 여당내에서도 합의 이루지 못하고 있고 국회 표결에서도 부결될 것이 뻔한 만큼 이명박 정권은 더이상 행복도시 수정에 집착하면서 국론을 분열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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