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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 부터 비 그쳐…내일부터 다시 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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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절기가 무색할 만큼 포근한 날씨와 함께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대부분 약하게 내리고 있지만 충남과 전남을 중심으로 다소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는데요.

현재 제주도 산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은 7, 서산 34, 진도 24mm 등 주로 충청과 남해안쪽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앞으로 5~30mm 가량의 비가 더 온 뒤 늦은 오후나 밤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지금 대기중의 습도가 높은 만큼 짙은 안개 낀 곳이 많은데요.

낮에도 안개가 이어지면서 시정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이니까요.

교통안전에 계속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비가 온 뒤 늦은 오후나 밤에 그치겠습니다.

남부지방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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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방은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기온은 서울 8도, 전주 14도, 대구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지만 여전히 포근하겠습니다.

동해안 지방은 내일까지 비나 눈이 이어지겠고요.

또 내일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토요일까지 반짝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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