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지난해 울산 지역 기업들의 노사 교섭 진척률도 전년도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노동지청은 "지난해 울산 지역 100인 이상 사업장 171곳 중 임금 협상을 완료한 곳이 143곳으로 83.6%의 진척률을 보여 전년도인 2008년의 70.6%보다 13%포인트나 높은 진척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임금인상률 역시 임금총액 대비 1.1% 수준에 그쳐, 전년도의 6.1% 인상률에 비해 3.8%포인트나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UBC)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