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을 겪고 있는 일본항공 JAL이 19일 법정 관리를 신청했습니다.
법원이 법정관리신청을 받아들이면 공적 기관인 기업재생기구가 일본 항공의 경영을 맡게 됩니다.
기업재생기구는 오는 7월까지 전체 직원의 1/3인 1만 5천 명을 감원하고 현재 110개인 자회사를 57개로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상화 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일본 정부는 일본 항공의 최고경영자로 세계적 전자부품 기업인 교세라의 이나모리 회장을 선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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