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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단맛 최고"…겨울 제철 과일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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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는 과일 맛 보기가 쉽지가 않죠?

그래도 이것만큼은 풍성해서 참 다행입니다.

자, 여기 진한 노란 빛이 달콤함을 증명해주는 겨울 제철과일, 감귤이 나와 있는데요.

저는 찬바람이 불면 이 감귤이 더 달던데 오늘(19일) 감귤은 어떤가요?

[이석규/이마트 유통전문가 : 네, 오늘 올라온 감귤은 조금 특별합니다.]

아니, 이 감귤이 특별하다니 무슨 말씀이세요?

[이석규/이마트 유통전문가 : 네, 이건 제주도에서 가장 일조량이 풍부하고 토질이 좋은 서귀포 올레 지역에서 생산된 감귤로 맛이 아주 좋습니다. 또 이 제주 3대 감귤은 해풍이 선선한 하례마을에서 3대째 전통 재래방식으로 재배한 감귤로 일일이 수작업으로 선별해 감귤의 자연 그대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말 달콤하네요.

역시 이 감귤은 다르네요.

[이석규/이마트 유통전문가 : 네, 맛있죠? 이 감귤들은 껍질이 얇고 맛이 싱겁지 않고 진한 데다 신선해 저장성도 좋은데요. 특히 당도가 높습니다. 측정을 해보면, 당도가 11도 정도로 일반 감귤보다 2도 가량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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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맛있는 건 다 이유가 있어요.

가격은요?

[이석규/이마트 유통전문가 : 제주도 서귀포에서 올라온 특별한 감귤인데요. 올레 감귤 4kg 한 상자에 9,980원, 3대 감귤 3kg 한 상자에 8,800원으로 26일 다음 주 화요일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감귤은 넉넉하게 구입해서 찬 곳에 두고두고 꺼내 먹는 맛인데 이번이 좋은 기회네요.

잘 알겠습니다.

겨울엔 감기예방을 위해서도 귤을 많이 먹으라는 어른들 말씀도 있잖아요.

정말 그런가요?

[모하규/한의사 : 맞습니다. 그런데 지은 씨는 감귤을 드시고 껍질은 그냥 버리시죠?]

네, 보통 껍질은 그냥 버리지 않나요?

[모하규/한의사 : 감귤은 껍질부터 알맹이까지 하나도 버릴게 없습니다. 한의학에서 귤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귤껍질은 진피라고 해 가래와 기침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장애나 스트레스에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또 감귤은 비타민C와 구연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고 겨울철에 먹으면 감기예방뿐만 아니라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좋습니다. 따라서 감귤을 드시고 남은 껍질은 물과 함께 끓여서 차처럼 드시면 좋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자, 이제 이렇게 겨울철 천군만마와 같은 감귤 한 가득 담아서 맛있는 요리 만들러 가보실까요?

<감귤드레싱 야채샐러드 만들기>

1. 감귤은 껍질을 제거하고 믹서기에 곱게 간다.

2. 조린 감귤즙에 플레인요구르트, 머스터드, 꿀, 소금, 후추를 넣고 섞는다.

3. 베이비채소, 토마토, 감귤, 레몬과 드레싱을 곁들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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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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