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은 중국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중국에서는 연초부터 시작된 폭설과 한파로 1백만 명에 가까운 이재민이 발생했는데요.
어제 또 폭설이 내렸습니다.
일부지역에서는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중국 북서부 신장 지역입니다.
앞을 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시작된 눈은 영하 20도의 한파와 함께 도시 전체를 꽁꽁 얼게 만들었습니다.
폭설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면서 지금까지 280여 명이 다쳤고 추위를 못이긴 가축 1만 5천 마리가 얼어 죽었습니다.
중국 당국은 내일까지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일부 지역은 영하 43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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