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 6시 반쯤 경남 양산시 중부동 모 아파트에 사는 39살 박모 씨 집에서 박 씨의 아내와 딸 세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박 씨는 경찰조사에서 "야근을 마치고 귀가했는데 아내와 딸들이 모두 숨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부인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생활고를 비관한 메모지가 남겨져 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