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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킹, 북미 지역서도 '성공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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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게임 '원더킹'이 북미 지역 수출 초반부터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수출 대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류엔소프트가 개발하고 SBS콘텐츠허브가 퍼블리싱한 2D 대규모 다중사용자 롤 플레잉 게임(MMORPG)인 '원더킹(

www.wonderking.co.kr)'은

, 지난 7일부터 현지 법인인 '엔도어즈 인터렉티브'와 손잡고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오픈 베타 테스트(OBT)를 시작해 상용화 준비를 시작했다.

원더킹에 대한 현지 열기는 초반부터 뜨겁다. SBS콘텐츠허브는 "이번 실시된 원더킹 북미지역 OBT가 초반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현지 반응을 전했다. 국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게임을 제작해 현지 게임시스템을 부분 도입한 게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원더킹'의 북미 퍼블리셔인 엔도어즈 인터렉티브는 '아틀란티카', '군주', '쿵파' 등의 대작 타이틀로 잘 알려진 게임 개발사 한국 엔도어즈(NDOORS Corporation)의 미국 법인으로, '아틀란티카'의 북미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런칭시는 등 현지에서의 좋은 성과를 남겨왔다.

SBS콘텐츠허브 측은 "'원더킹'이 북미시대 개막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있는 게임콘텐츠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북미 원더킹(wonderking.ndoorsgames.com)의 상용화는 부분 유료화로 이뤄지며, OBT를 마친 후 1월 말 정식 상용화 될 예정이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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