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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친구 없는 아이들, 먹는 것이 유일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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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린이와 청소년 가운데 13% 정도가 소아비만이고, 소아비만은 날이 갈수록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없는 아이가 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버팔로 대학 연구팀이 9살에서 11살의 과체중 어린이 54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인데요.

학교가 끝난 뒤 바로 집에 오는 아이들은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 먹는 경향이 강하지만, 친구들과 노는 아이들은 어울리느라 먹는 것을 찾는 경향이 덜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아이들이 활동적이고 음식에 덜 집착했다면서 아이를 친구들과 잘 어울리게 하는 것이 급증하는 소아비만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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