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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운명의 날 시계' 1분 늦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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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위협 등으로 인한 지구 종말을 개념적으로 알리는 '운명의 날 시계'의 기간이 1분 늦춰졌습니다.

인류 멸망은 12시 자정으로 설정돼 있습니다. 

핵무기 위협 등으로 인한 지구 종말을 알리는 운명의 날 시계의 시간이 11시 55분에서 11시 54분으로 1분 늦춰졌습니다. 

[클라우스/미 핵과학자의 공동 대표 : 운명의 날 시계가 생긴 이후 처음으로 1분 늦춰졌습니다.]

이 시계를 관리하는 미국 핵과학자회 과학자들은 인류를 전멸시키는 핵무기와 기후변화 등의 상황이 보다 희망적으로 변해 분침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운명의 날 시계'는 지난 1947년 이후 지금까지 19번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지난 1953년 미국과 소련이 수소폭탄 실험을 했을 당시 종말에 가장 근접한 자정 2분전으로 종말에 가장 근접하게 분침이 당겨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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