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4도까지 내려간 14일 시내 곳곳에서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상수도 사업본부는 13일 오후 5시부터 14일 새벽 5시까지 서울에서 모두 158건의 계량기 동파사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본부측은 동파를 막기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통 안에 헌옷과 신문지를 채워 밀폐하고, 바람이 많은 지역은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놓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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