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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등하교 정보, 부모 휴대전화로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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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휴대전화 문자 서비스로 알 수 있게 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3일 행정안전부, 보건복지가족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런 내용의 2차 학교폭력 예방 5개년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학교 정문이나 현관 등에 인식기를 설치해 등하교 시간에 학생이 지나가면 자동으로 학부모에게 휴대전화 문자를 전송하는 '등하교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올 3월부터 550개 초등학교에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교과부는 오는 2012년까지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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