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는 13일 정오부터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900번째 수요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정대협 측은 수요집회 900회를 맞아 일본 도쿄와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교토 등 5곳과 독일의 베를린에서도 연대 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정대협은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 등을 요구하며, 1992년 1월 8일 집회를 처음 열고서 만 18년간 집회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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