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의 70% 이상이 전화금융사기인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지난해 9월 전국 10,67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작성한 범죄피해 연구보고서를 보면 한차례 이상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다고 응답한 비율이 무려 71.5%로 평균 경험 횟수는 6.89차례였습니다.
보이스피싱 범죄자에게 송금하는 등 구체적인 피해를 본 비율은 1.3%, 실제 재산상 피해로 이어진 경우도 0.2%인 13건으로 평균 피해액은 271만 7천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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