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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8시간 이하 자는 어린이, 고혈당 위험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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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수면시간은 세계 최저수준입니다.

그런데 하루 8시간 이하로 잠을 자는 수면부족 아이들이 당뇨병의 전 단계인 고혈당에 걸릴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상해 과학연구소와 미국 공동 연구팀은 어린이 1,200여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과 혈당수치의 관계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하루 8시간 이하 잠을 자는 어린이들의 경우 공복혈당이 높을 위험이 비만이 아닌 어린이들은 1.35배, 비만인 어린이들은 2.15배나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어린이들이 하루 8시간 이하로 잘 때 혈당장애가 생길 위험이 매우 높다면서 건강을 위해 하루 8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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