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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운동, 뇌기능 개선·인지기능 저하 막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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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중요성, 계속해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데요.

운동이 노화로 인해 인지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연구팀은 인지기능이 정상인 노인과 치매의 전 단계인 약한 인지기능장애 노인 1,300여명의 운동습관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수영이나 빠른 걸음걷기 같은 운동을 중년에 시작한 사람은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인지기능이 떨어질 위험이 39% 낮았고, 노년에 운동을 시작한 사람도 32%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운동이 뇌의 혈류를 증가시키고, 신경보호물질의 생산을 늘려 뇌 신경세포의 기능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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