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은 지진같은 자연재해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런 말을 증명할 만한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지난 주말이었죠.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하기 직전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사무실 모습입니다.
사무실 가운데에 누워 있는 강아지가 갑자기 일어나 밖으로 뛰어나갑니다.
주인이 뒤를 따라 나가고 몇 초 뒤 지진으로 사무실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강아지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겨 강아지를 따라 밖으로 나온 주인과 직원들은 아슬아슬하게 큰 화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지진을 감지한 강아지 덕분에 다친 사람이 없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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