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경찰서는 12일 초등생인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 모(46.제천시)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8일 오후 8시께 집에서 공부하고 있던 딸(12)을 안방으로 불러 성추행하는 등 지난 1일부터 8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가 어린 딸에게 몹쓸 짓을 하자 참다못한 김 씨 아내(41)가 최근 경찰에 고충을 털어놨다고 밝혔다.
(제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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