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의 고질병이었던 남아선호 사상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가 지난 2008년 2,078명의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버지가 임신 중 바랐던 자녀의 성별로 딸 37.4%, 아들 28.6%을 꼽아 딸을 더 선호한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신생아의 어머니도 임신한 자녀가 딸이길 바란 경우가 37.9%로 아들이길 바란 31.3%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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