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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즉석밥으로 '뚝딱' 볶음밥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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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많이 추워졌어요.

오늘(12일) 서울지역의 수은주는 하루종일 영하권에 체감온도는 영하 10도를 밑돌았는데요.

앞으로는 더 추워집니다.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서울의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가면서 이번 추위의 절정이 될 것 같고요.

모레 오후부터는 주말로 갈수록 기온이 차츰 오르겠습니다.

서해안쪽에는 눈이 오고 있는데요.

오늘밤부터 눈발이 더욱 굵어지겠고요.

서울을 비롯한 내륙쪽으로도 밤사이 눈발이 조금씩 날아드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충청과 호남지방에 최고 20cm 가량의 많은 눈이 예상되는 만큼, 다시 한 번 폭설에 대비하셔야겠네요.

서울·경기와 강원도는 내일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서울의 기온 한낮에도 영하 9도에 머물겠습니다.

충청남도에는 눈이 이어지겠고, 역시 하루종일 춥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에도 목요일인 모레까지 다소 많은 눈이 쌓이겠고요.

영남지방은 맑겠지만 지난 며칠보다 다소 춥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한끼 식사 걱정 뚝! 즉석밥으로 만드는 간단한 볶음밥요리>

- <준비물> 즉석밥, 통마늘, 양파, 파프리카, 굴소스, 냉동새우, 브로콜리

- 양파, 파프리카는 볶음밥용으로 잘게 썰어 준비한다.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통마늘을 노릇하게 볶는다.

- 팬에 냉동새우, 썬 양파, 파프리카를 넣고 함께 볶는다.

- 새우가 익으면 즉석밥과 굴소스를 넣어 함께 볶는다.

- 볶음밥을 접시에 담고 브로콜리로 장식한다.

- 영양만점, 굴소스 새우볶음밥 완성!

네, 싱싱한 새우를 고르려면, 껍질에 윤기가 있고, 탄력이 있는지를 먼저 보시고요.

익혔을 때 껍질과 살이 잘 분리되면 싱싱한 새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목요일과 금요일사이에는 우리나라에 기압골이 지나면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 주변은 모두 맑은 하늘을 보일텐데요.

싱가폴에는 비가 온 뒤 개겠고요.

유럽에는 베를린과 파리에 눈이 오겠고, 로마와 앙카라에는 비가 예상됩니다.

LA에도 비가 온 뒤 개겠고요.

시카고와 댈러스는 아주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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