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한파로 지난주 최대 전력 수요가 나흘 연속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등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정부가 전기 절약을 촉구하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은 "전기를 저렴하고 편리하다는 이유로 난방에 사용하는 것은 국가 차원의 큰 낭비"라면서 가정과 회사에서 전열기 사용과 건물의 전기 난방을 자제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에너지 절약 실태를 조사해서 에너지 낭비가 심한 공공기관의 명단을 공표하고 전력수급이 더 악화될 경우 산업계의 전력사용 조절도 유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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