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주유소 편의점에서 불만을 품은 한 남성이 주유소 주인에게 화염병을 던지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밀워키에 있는 주유소 편의점.
흰색 마스크를 한 남성이 편의점 안으로 들어오더니 주인에게 화염병을 던집니다.
사무실 안에 있던 손님은 아슬아슬하게 화염병을 피했지만 사무실은 곧 바로 불바다로 변했습니다.
계산대 앞에 설치된 방탄 유리 덕분에 주인은 큰 화를 면했습니다.
경찰은 2년전 주유소 강도 사건 용의자가 검거된 것에 대한 보복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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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에서 '속옷바람 지하철 타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행사 참가자는 모두 바지를 벗은채 속옷만 입고 출근을 하는 행사입니다.
한 퍼포먼스 그룹이 지하철 이용객에게 혼돈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는데 혐오감을 주는 과도한 차림은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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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오대 모터쇼 가운데 하나인 디트로이트 모토쇼가 개막됐습니다.
지난해와는 달리 호전된 경제 상황을 보여주 듯 올해는 세계 50여개 자동차 업체들이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무엇보다 연료를 적게 쓰는 친환경 전기차가 돋보였습니다.
포드의 퓨젼 하이브리드가 고연비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올해 최고의 승용차로 선정됐습니다.
우리업체도 친환경차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