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새벽 승용차가 넘어지면서 불이나 차에 타고 있던 고등학생 3명이 숨졌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이혜미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가 불에 탄 채 넘어져 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구조에 나섰지만 차에 타고 있던 고교생 3명은 모두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시각은 오늘(12일) 새벽 1시 반쯤 충남 서산의 한 도로에서 19살 이모 군이 몰던 승용차가 길 옆으로 넘어진 뒤 불길이 치솟아 이 군과 함께 타고 있던 친구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면허를 딴 지 얼마 안 된 이 군이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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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반쯤엔 서울 청룡동의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1천 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바람이 불어 불길이 옆으로 번지면서 이곳 두 다세대주택 7가구 주민들이 황급히 마을회관으로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2층 천장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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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반쯤 광주시 신창동에서 시내버스가 신호대기 중이던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버스가 밀려 인도를 덮치면서 승합차 운전자 37살 양모 씨와 버스승객, 행인 등 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6시 20분쯤엔 광주시 광천동에서 승합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47살 정모 씨가 차량에 갇혀있다 구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