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에서 8년 만에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 날씨가 풀리면 추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1일 구제역 방역대책과 관련한 시·도 부지사 회의에서 이같이 전망하고 축산 농가에 대한 지자체의 철저한 감시 감독과 방역 소독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지난 7일 발병한 구제역은 아직까지 다른 농장이나 지역으로 확산될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지만, 바이러스 잠복기가 있는 만큼 이번주가 확산 여부를 가늠하는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농식품부는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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