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당시 환자와 의료진 260여명을 태운 채 침몰했던 선박이 66년 만에 발견됐습니다.
10일, 호주 퀸들랜드주 해역 약 2천미터 깊이 수중.
1943년 일본 잠수함의 어뢰공격을 받고 가라앉은 호주 의료선박 '켄타우로스호' 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당시 '켄타우로스호' 는 아무런 호위 없이 단독 운행중이었고, 때문에 이 사건은 중대한 전쟁범죄로 비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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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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