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일정으로 10일 밤 우리나라를 찾은 로버트 킹 미국 국부무 대북인권특사는 "북한 인권문제가 6자회담의 맥락에서 논의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킹 특사는 11일 오전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을 예방한 뒤 "북한은 최악의 인권국가 중 하나"라며 "북·미 관계 정상화 실무그룹에서 북한 인권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킹 특사는 또 11일 아침 방한한 비팃 문타폰 유엔 대북인권 특별보고관과 별도로 만나 북한 인권문제와 관련해 국제사회의 공동대응 방안을 협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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